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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T를 뚫어라…삼성맨이 보인다 - 인사PR연구소 윤호상 소장 비법 소개 [한국경제신문 보도자료(100308)]

SSAT를 뚫어라…삼성맨이 보인다 - 인사PR연구소 윤호상 소장 비법 소개 [한국경제신문 기사(100308)]

 

한국경제신문 고경봉 기자님이 제 컨텐츠를 어제 실어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비법이지만, 취업을 준비하시는 특히 삼성그룹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SAT가 조금은 생소하고 생뚱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유형을 익혀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한 자료이기 때문에 살펴보시기 편할 것입니다.

기존에 제가 게시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이기 때문에 기존 게시글을 확인하셔도 됩니다.

 

1. 기존 게시글 : SSAT 준비요령 전체자료 삼성직무적성검사 준비 매뉴얼

 

2. 주요 기사 내용

 

대기업 첫 상반기 공채…11일부터 원서접수
지식보다 논리.유연한 사고 측정
상위 30% 안에 들어야 면접 응시

 

삼성이 가장 먼저 올 상반기 대기업 공채에 나선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오는 11일부터 대거 원서 접수에 들어가 세 자릿수의 정규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국내 최대 그룹의 공채인 만큼 취업 준비생에게도 비상이 걸렸다. '입사시험의 수능'이라 불리는 삼성그룹의 직무적성검사인 SSAT(SAMSUNG Aptitude Test)는 취업준비생들의 최고 관심사다. 매년 출간되는 SSAT책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삼성그룹은 서류전형의 기본 요건만 충족되면 모든 지원자들에게 SSAT를 치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SSAT는 단편적인 지식보다 논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폭넓은 지식과 직무 노하우 등을 응용해 주어진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해결하는 능력도 검증한다. 이 시험에서 상위 30% 이상 안에 들어야 면접전형에 응시할 기회가 주어진다.

 

SSAT는 크게 언어와 수리,추리능력 측정을 위한 기초능력검사 100문제,시사상식과 상황 판단력 측정을 위한 직무능력검사 75문제로 구성된다. 시험 시간은 3시간30분이다. 특히 명확한 답변을 요구되는 기초능력검사와 달리 직무능력검사는 불명확한 답변,애매한 답변이 반복되기 때문에 지원자들이 상당히 혼란스러워 한다. SSAT에서 상위 30% 안에 들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한국경제TV 직업방송의 '데일리 잡 매거진 코너'에서 취업 전략을 강의하고 있는 윤호상 인사PR연구소 소장이 SSAT의 유형과 준비 요령 등을 소개한다.

 

전체 신문기사 보기

 

3. 기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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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신문기사 전체 이미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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