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공채전략 족보
오늘은 밤이 길구나?! 앞이 안 보여? 누가 불껐나? 설마 구직자들도...
윤호상
2013. 7. 31. 10:42
힘든 취업전선에 뛰어던 모든 구직자들의 생각이겠죠?
아무리 준비하더라도 기대와 달리 광탈만^^;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실제 광탈 후 수십 군데를 지원하면서
이 중 하나는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질 때,
이상하게 모든 지원에서 탈락합니다.
하지만 광탈이라고 몇 군데만 선택적 지원?
온라인 베이스 지원이 보편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개인 시간을 줄이더라도 모두 지원하여
경우의 수를 높여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항상 지원할 때에는
그 회사 그 직무에 대한 절실함과 열정을 보여줘야 하며,
객관적인 경험이나 증거를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은 절대적으로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