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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활약상

아쉬움을 남겼지만, 새로운 역사를 쓴 박지성 선수 수고하셨습니다.(평점 정리) 이번에는 반드시 챔스를 정복하기 위해서 친히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축구화에 미리 담아 두었다고 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 같았지만, 열심히 부지런히 달리는 모습은 언제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드뎌 선발 출장... 드드드.... 아시아인 최초의 역사를 드디어 쓰시는군요... 영광스럽습니다. 지나가면 항상 아쉬운 법이지만, 남다른 순발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축구에서는 순간을 잡아내기가 힘들 법입니다. 경기 중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 장면들이네요. 다음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하여 골 넣는 박지성 선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본인 또한 교체되고 많이 아쉬움이 남은 모양입니다. 메달을 손으로만 감싼 채... 오늘의 아쉬움이 내일의 발전으로 꼭 이어질 것입니다. 화이링입니다. [우리나라 신문.. 더보기
맨유, 위건에 역전승..박지성 교체 출전(동영상 포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 애슬레틱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3년 연속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위건의 JJB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위건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41분에 터진 마이클 캐릭의 역전 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27승5무4패로 승점 86점이 된 맨유는 남은 두 경기에서 한 번만 비기거나 두 경기를 다 지더라도 승점 80점인 2위 리버풀이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기지 못하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맨유는 다음 경기인 아스널전에서 무승무만 거둬도 3연패를 달성한다. 박지성은 캐릭의 역전 골이 터진 뒤인 후반 43분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교체투입됐지만 뭔가 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