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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토론

[윤호상 소장의 우리은행 공채전략] 고객과 영업, 단순한 접근으로는 부족하다! [윤호상 소장의 우리은행 공채전략] 고객과 영업, 단순한 접근으로는 부족하다! 고객과 영업에 대한 무한 경쟁이 금융시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트렌드입니다. 단순히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찾는 것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고객 및 우리은행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대안을 직접 다니면서 만드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공채 전략 2012년 4월 29일(일) 인사PR연구소 윤호상 1. 서론 오늘은 1899년 민족자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상인층이 중심이 된 대한천일은행으로 창립하여 113년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은행의 공채전략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113년이라는 오랜 역사지만, 최근 우리은행에서는 대학생 홍보대사 '스무살, 우리 캠퍼스' 5기 선발 공고처럼 젊은 은행으로 변신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 더보기
[면접 요령] 모르는 질문은 어떻게 대답할까? 돌겠네~ㅋㅋ 면접을 많이 경험한 면접의 고수라도 면접관의 모든 질문을 예상할 수 없으며, 저와 같은 면접관, 면접 진행자들도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모두 다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특히 지금 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에게는 더욱 더 힘든 부분일 것입니다. 실제로 모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얘기했듯이 본인의 면접 비법 즉, 예상 질문과 답변에 대해 정리한 것이 노트 몇 권이 훨씬 넘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면접에서 나오게될 질문들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모두 다 미리 예상 답변을 준비할 수 없고, 반드시 제 자신이 모르는 질문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하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피할 수 없다면 정면으로 당당하게 맞서 이겨내는 방법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질문을 받았을 때도 자신만의 논리로 대.. 더보기
[면접요령] 과도한 자신감, 그 이름은 자만감... 면접을 가실 때 항상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가시라는 말씀은 항상 강조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강한 자신감으로 면접에 오시는 것이 도가 넘어서 자만감의 수준으로 면접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보이지 않는 몸짓 및 말투에서 자연스럽게 그 자만감의 느낌이 면접관에게 보이게 됩니다. 자신이 넘어서 자만이 되는 순간, 긍정적인 에너지는 모두 사라지고 부정적인 에너지만이 주위 사람들에게 전파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셔야 합니다. 특히 면접에서 면접관에게 강요하듯이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고 강조하는 경우는 피하셔야 하며, 집단 면접에서도 상대방의 배려 없이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집으로 가시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