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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아쉬움을 남겼지만, 새로운 역사를 쓴 박지성 선수 수고하셨습니다.(평점 정리) 이번에는 반드시 챔스를 정복하기 위해서 친히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축구화에 미리 담아 두었다고 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더욱 더 좋았을 것 같았지만, 열심히 부지런히 달리는 모습은 언제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드뎌 선발 출장... 드드드.... 아시아인 최초의 역사를 드디어 쓰시는군요... 영광스럽습니다. 지나가면 항상 아쉬운 법이지만, 남다른 순발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축구에서는 순간을 잡아내기가 힘들 법입니다. 경기 중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 장면들이네요. 다음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하여 골 넣는 박지성 선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본인 또한 교체되고 많이 아쉬움이 남은 모양입니다. 메달을 손으로만 감싼 채... 오늘의 아쉬움이 내일의 발전으로 꼭 이어질 것입니다. 화이링입니다. [우리나라 신문.. 더보기
바르셀로나, 첼시와 극적인 1-1 무승부···챔스 결승 진출(동영상 포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르셀로나가 후반 인저리타임 터진 이니에스타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첼시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템포드브리지서 열린 첼시와의 2008-0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서 1-1로 비겼다. 지난달 29일 열린 1차전 홈경기서 0-0 무승부를 거뒀던 바르셀로나는 1·2차전 통합전적 2무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에 앞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서 첼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드로그바, 말루다, 아넬카가 공격수로 출전한 가운데 램파드가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메시, 에투, 이니에스타가 공격을 맡은 가운데 사비와 케이타가 중원에서 팀 공격을 지원했다. 첼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