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을 소중히 가슴에 담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은 우리 마음 속에 항상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 말밖에 해 드릴 수 없다는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부디 멀리 하늘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소중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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