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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트렌드 따라잡기

저의 첫 회사는...

한가위가 되니 예전 생각이...
아련해진 첫 직장, 이젠 볼 수 없어서 더 맘이 아픕니다.
하지만 정말 치열하게 일을 했고,


더 치열하게 많은 것을 배우게 했던 회사^^

아침에 출근해서 다음날 퇴근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말, 일요일도 당연히 근무.
입사 1년이 지난 시점에 9시 뉴스를 봤지만...
지금의 저를 있게 해 준 바탕이겠죠.

그 뺏지와 명함은 ㅋㅋ
오늘 더 문득 생각이 나네요~^^

다들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는 한가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