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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간

강사로서 살아가는 길...

비님이 오시는 월요일 아침^^
오늘도 고속도로 위에서 어디로 달리고 있다!
강사라는 직업이 겉으로 화려한 백조의 모습보다는
수면 아래서 그 고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발부둥을 쳐야 하는 보이지 않는 현실이...
주말엔 쉬지 못하고 다시 강의안을...
맛집보다는 휴게소와 허급지급 김밥을 먹는...
그래도 즐겁게 신나게 해야 할 이유가 있다!
누군가에게 한 사람에게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