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 강사 철학 12계명 - 강사로서 개똥철학이라도 지키며 살아가자! ★ 조금 알려진(?) 강사로 살아가는 법!- 인기가 없더라도 강사로서 이것만은 지키자! "여보세요! 윤호상 소장님이신가요?"아마 강사로서 가장 반가운 통화 시작 인사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모시고 싶은데, O월 O일 O시에 시간이 되시는지요?"강사로서 당연히 첫 인사보다 더 반가운 멘트일 것입니다. 이렇게 스케줄 확인 후에는 대부분 머뭇거리면서 이런 말씀이 이어져 나옵니다."그런데 죄송하지만, 강사료는 ... 학교 예산이..." 죄를 지으신 것도 아니신데, 항상 죄송하다는 목소리로 이런 표현이 이어지네요.그러면 전 항상 "강사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강사로서 많은 강사료에 바라지 않는 맘은 없지만,항상 이런 말씀을 반복하시는 담당자들에게 오히려 더 많은 미안함을 가.. 더보기 지나치거나 과도함을 우린 아는가? 지나치거나 과도함을 우린 아는가?"가끔 저것은 조금 아닌데?"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이런 생각 대부분은 중용을 벗어나 조금 과도할 때입니다.인간관계에서도 이게 조금 지나치면 아부와 접대멘트가 되어진심이 아니라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비단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발생하는데,취업, 창업에서도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실제 적당한 중용의 순간을 지키기가 생각보다 어렵지만,우린 우리 스스로가 "이건 조금 아니다!"라고 생각할 때를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심, 진정성은 이런 우리 마음 스스로가 불편하지 않도록스스로의 기준을 지키는 것이 보다 유용한 전략이 될 것입니다! 더보기 "취업 카더라 통신의 진실 찾기!" "취업 카더라 통신의 진실 찾기!"어제 오늘 이번 주 방송할 대본 챙기고 있습니다.제목이 조금 재미 있죠? 정말정말 구직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을이번 주부터 몇 주 방송하려고 합니다.빅데이터 시절, 오히려 우리는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더욱 더 신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