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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트렌드 따라잡기

Samsung 넷북 N310 "오호~ 느낌 좋은데!?" 새로운 넷북이 나온다는데.. 첫 느낌이 제법 좋았다. "오호라~ 이거봐라~ 제법인데? 그렇지~이런거지~ 좋아좋아." 지금까지의 노트북과는 제법 다른 느낌! 제법 관심이 가는 제품이었다. "오옷!! 삼성이잖아!?" 삼성의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정말 깜짝놀랠만한 디자인이었다. 지금까지의 삼성과는 다르다! 역시나 디자인은 제품디자인계에서 유명하신 일본의 후쿠사와 나오토씨가 담당하셨단다. 후쿠사와 나오토씨의 제품들 참 좋아하는데... 참고로 이런 제품들을 디자인 하신다. >> http://www.pmz-store.jp/index.html "그래도! 삼성이 그런 디자이너에게 의뢰를 다하고, 이런 디자인을 컨펌해 주다니.. 대단한데!" 라는 생각도 잠시.... "무슨짓이냐.. 더보기
봉담비or손담비 토요일밤에 댄스♬(신봉선or손담비) 더보기
박쥐 칸영화제 송강호 노출신 송강호는 이창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밀양'이후 경쟁부문은 두번째, 다른 섹션을 포함하면 4번째로 칸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영화로서 처음으로 황금종려상을 받게 될지, 남자배우로 첫 수상자가 나올지 기대감이 높다. '박쥐'는 정체 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 분)가 친구의 아내(김옥빈 분)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져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영화이다. 국내에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강호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의 언론시사회에서 성기 노출신 출연에 대해 "처음 출연 제안을 받은 10년 전에는 이 장면이 없었다. 1년 전 시나리오 완고가 나왔을 때 얘기를 들었다. 긴 시간동안 감독님과 함께 이야기.. 더보기